아침에 비가 왔다.
단비다.
모내기를 하려면 이제 한달 정도 남았는데
지금 비가 내리는 것은 단비다.
심어놓은 감자에 싹이 올라오기 시작한다.
그리고 작년 늦가을에 뿌려놓은 보리도 힘을 받고 자라기 시작한다.
땅에 비가 적셔져서 땅속으로 수분이 공급된다.
비온 아침은 맑고 선명하다.
살구꽃잎이 떨어진다.
앵두나무도 꽃이 피었다.
마을 연못가에도 벚꽃이 피었다.
충성의 집 마당에 설치한 틀밭
아침에 비가 왔다.
단비다.
모내기를 하려면 이제 한달 정도 남았는데
지금 비가 내리는 것은 단비다.
심어놓은 감자에 싹이 올라오기 시작한다.
그리고 작년 늦가을에 뿌려놓은 보리도 힘을 받고 자라기 시작한다.
땅에 비가 적셔져서 땅속으로 수분이 공급된다.
비온 아침은 맑고 선명하다.
살구꽃잎이 떨어진다.
앵두나무도 꽃이 피었다.
마을 연못가에도 벚꽃이 피었다.
충성의 집 마당에 설치한 틀밭
89세 노일우 할머니 큰맘먹고
7월11일 건축현장 풍경
7월 29일 내린 비
6월의 장미
6월24일 건축현장
6월23일 건축현장
5월 생일 축하
5월 22일 작업한 후에
4총사
4월의 비온 아침
4월에 눈이
4월 초순의 마을 풍경
4월 25일 의료봉사
3호집에서 내다본 동네앞산
3월에 눈이
3월 초 폭설사진
3월 생일축하
3월 생일 잔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