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수련회를 진도 혜중교회로 다녀왔습니다.
산골짜기에 사는 우리로서는 바닷가 바로 옆에 지어진 이곳에 너무 좋은 장소였습니다.
교회 바로 앞에 바닷가에서 낚시도 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보나콤 앨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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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버들 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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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8 | 2004.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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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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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8 | 2005.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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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라서 쌓아둔 나뭇가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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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8 | 2005.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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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샘 - 앞니가 다 빠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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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9 | 2004.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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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대장 주헌이와 동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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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4 | 2004.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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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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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4 | 2004.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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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시아 천혜녹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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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4 | 2005.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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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상오 할아버지와 시은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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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5 | 2004.0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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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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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5 | 2004.0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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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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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5 | 2005.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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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입구에 있는 은행나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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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5 | 2005.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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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 수련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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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6 | 2014.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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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기리 모임에서 말씀전하시는 강동진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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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7 | 2004.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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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 탄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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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8 | 2005.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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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양도 함께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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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9 | 2004.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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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분 어르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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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9 | 2004.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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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글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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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9 | 2004.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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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점이 은성이와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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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9 | 2004.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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