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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가 비싸서 그냥 앞에서 사진만 찰칵~
건물 에 쓰여 있던 "자유와 평화는 공짜가 아니다"라는 말,
너무 직설적으로 들은 거겠지만
자유와 평화 박물관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돈을 지불해야 했다.
성탄찬양
새싹들이 나고 있습니다.
스키장 간 날
2009년 종업식 후에
기뻐 할것 감사와 찬양이지요"
새벽이슬 청년들의 농활이 있었습니다.
보나스쿨 교사들
우림이네
윤지현 자매님 가족
이스라엘 여정
수련회
안개
환담
운동회
가족들
전쟁역사박물관
풍력학교
소영
입장료가 비싸서 그냥 앞에서 사진만 찰칵~
건물 에 쓰여 있던 "자유와 평화는 공짜가 아니다"라는 말,
너무 직설적으로 들은 거겠지만
자유와 평화 박물관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돈을 지불해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