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층 올라가고 대들보가 올라갔습니다.
아시바 파이프를 매고 있습니다.
기쁨의 집쪽에서 본 모습입니다.
보나콤 앨범입니다.
채송화
태안봉사하러 가기 전날
| 제목 | 조회 수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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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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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6 | 2007.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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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나찬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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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1 | 2009.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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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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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4 | 2009.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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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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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5 | 2008.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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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짝핀 꽃과 같이 우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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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0 | 2008.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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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당 자재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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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0 | 2008.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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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영이 열공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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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5 | 2009.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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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생선교사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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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5 | 2009.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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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판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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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2 | 2008.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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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송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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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7 | 2010.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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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현장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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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6 | 2011.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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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봉사하러 가기 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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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7 | 2008.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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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림,우솔,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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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7 | 2009.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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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생일 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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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8 | 2008.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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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지역 공동체 식구들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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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0 | 2007.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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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 시다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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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2 | 2006.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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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식당동 작업 사진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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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4 | 2008.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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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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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4 | 2009.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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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sisstore
완성되면 얼마나 멋질까? !!
또 얼마나 실속있는 집일까?
함께 지어져가는 집을 보며 기뻐하고 감사하고 있습니다.
까만 얼굴의 님들이 그립고 자랑스럽습니다. 홧팅^^ 운남산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