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여기를 들어서면 마음이 편안합니다.
보나콤 앨범입니다.
잘라서 쌓아둔 나뭇가지들
우리고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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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버들 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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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라서 쌓아둔 나뭇가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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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리 들어오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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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고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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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근,시은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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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밭에 고추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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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 시집보내는 중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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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관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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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다정한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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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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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도 못참고 웃기시는 양집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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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화로 알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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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헌이네 가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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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를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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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대장 주헌이와 동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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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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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두꽃 몽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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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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