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부부가 기장을 심어놓은 밭에 풀을 뽑고 있습니다.
윤상근 아저씨는 우리아이들을 보시고 어찌나 반가운지
밭에서 일하다 말고 뛰어내려와 자두도 주시고 차도 손수 타서 주시고
밭으로 다시 올라가셨습니다.
참 고맙고 마음이 순수하신 분들입니다.
제목 | 조회 수 | 날짜 |
---|---|---|
포항 앞바다 모래찜질 | 861 | 2004.08.12 |
[서문청년수련회]강동진목사님 | 799 | 2004.08.10 |
[서문청년수련회]단체사진 | 1030 | 2004.08.10 |
[서문청년수련회]복분자 따기 | 771 | 2004.08.10 |
[서문청년수련회]특강.. | 838 | 2004.08.10 |
[서문청년수련회]피뽑기 | 897 | 2004.08.10 |
친환경 약제로 병충해 방제.. | 778 | 2004.07.27 |
높은점이 윤상근씨 부부 | 786 | 2004.07.23 |
높은점이에서 바른골 가는 길 | 795 | 2004.07.23 |
높은점이 가는 길에 오리걸음 | 879 | 2004.07.23 |
아이들과 함께 - 쑥뜯기 | 799 | 2004.07.23 |
아산 공사현장 | 764 | 2004.07.23 |
산양도 함께 갔어요. | 756 | 2004.07.18 |
사슴벌레 유충이 허물벗는 장면 | 802 | 2004.07.18 |
꽃무지와 사슴벌레 유충 | 770 | 2004.07.18 |
사슴벌레 유충 잡았어요. | 783 | 2004.07.18 |
산양 | 741 | 2004.07.16 |
우리고추 | 734 | 2004.07.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