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저녁을 대접하며
노래자랑도 했습니다.
전집사님, 노언년할머니, 송춘원 여사님이 노래했습니다.
전집사님은 두곡을 부르긴 했는데
찬송가만 부르다가 가요를 너무 오랜만에 불러서인지 중간에 가사가 연결이 안되어
두곡 다 끝까지 못불렀고
노언년 할머니 술술 넘어갔고
송춘월 여사님은 한곡 끝나고 자진앵콜을 외치시고
차차차를 불렀는데 신나는 한 때 였습니다.
사슴벌레 유충 잡았어요.
천사와 함께
강강수월래
마을입구 공사
원오교
공동체 형제들
토착미생물 4번 준비중입니다.
고석만 베스트셀러 번역가 가족
높은점이 산책로
대원리 풍경
한방 치료
어르신들을 모시고
바다에서
자연농업 연찬을 다녀왔습니다.
보나스쿨 아이들
친환경 약제로 병충해 방제..
아줌마 화이팅
어깨동무한 형제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