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의 집쪽에서
집이 아름답게 마무리되어갑니다.
겨울의 끝자라에 시작할 때는 연초록 색을 볼 수 없었지만 이젠 곳곳에 새싹들이 올라와 연초록으로 물이 들었습니다.
비올까봐 자재를 정리하고 있습니다. (허준 형제) 흰 트럭은 내일 비가오면 내부에서 작업하려고 석고보드를 옮기는 중입니다.
앞쪽에서
사이딩도 마무리만 남았습니다.
현관입니다. 구조가 조금 바꼈습니다.
현관입구 루바작업 중 전집사님, 성렬이, 김윤성 선생님
보나콤 앨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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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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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2 | 2007.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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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불꽃 하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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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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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치에 참석하신 동네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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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라서 쌓아둔 나뭇가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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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려나가고 그루터기만 남은 나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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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1 | 2005.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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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한다 황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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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던 도롱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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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갑 보건소 소장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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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갑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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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독대에 쌍인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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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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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기 가득한 곳에서의 식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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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 풍뎅이"" 작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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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5 | 2005.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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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영이와 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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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4 | 2010.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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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은미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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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7 | 2006.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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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오늘부터 공부 안하고 일하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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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4 | 2007.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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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sisstore
수고 많으십니다.
사진으로 라도 얼굴을 보니 반갑습니다.
외부가 거의 마무리 되어가네요.
빨리가서 뵈어야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