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하루종일 비가 왔다.
마을에 있는 영산홍이 만개를 했다.
비를 맞은 영산홍이 더 밝은 빛을 낸다.
꽃을 피우기 위해. . .
어제는 하루종일 비가 왔다.
마을에 있는 영산홍이 만개를 했다.
비를 맞은 영산홍이 더 밝은 빛을 낸다.
꽃을 피우기 위해. . .
메주 입니다.
장미향기 가득한 곳에서의 식탁
김 간사님 부부와 함께
사랑의 집 마당에 피려고 하는 꽃
제초제가 뿌려진 그루터기
상수원 지역에 붙은 문구
정신없이 돌아가요
우리의 성렬이
염인철 박소현 가정 공동체 허입식
2014년 보나콤 10대 뉴스
미얀마입니다....항상 그리운 가족분들과 나눕니다....
깊어가는 2016년 가을!
세례
추수
2020년 새해 첫시간
들깨 포트모종하기
2015년 여름 수련회
하루하루가 다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