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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리 천막
해당화
할아버지 세분과 전집사님
나도 시원한 물에 들어가고 싶다.
한솔이 - 7살
덩실 덩실
은경,은샘,다정
청주 공예 비엔날레
포항 앞바다 모래찜질
모닥불 피워놓고
한이와 진이네와
희원이
은성이와 가영이
전위권,모다란
코스모스와 앞산
고추를 땄어요.
목사님,사모님
시은과 아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