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문으로 거주지를 옮기신 배집사님 부부입니다.
이른 새벽에 저의 식사를 준비하시느라 여념이 없는 중에
한 컷 찍었습니다.
두 분으로 인해 공동체가 중국을 향한 선교의 문이 열렸습니다.
두 분이 지금까지도 우리에게 얼마나 큰 위로와 힘이 되었는지 모릅니다.
앞으로도 주 안에서 더욱 신실한 형제의 사랑을 나누게 되길 소망합니다.
위하여 더욱 기도하겠습니다.
보나콤 앨범입니다.
강문으로 거주지를 옮기신 배집사님 부부입니다.
이른 새벽에 저의 식사를 준비하시느라 여념이 없는 중에
한 컷 찍었습니다.
두 분으로 인해 공동체가 중국을 향한 선교의 문이 열렸습니다.
두 분이 지금까지도 우리에게 얼마나 큰 위로와 힘이 되었는지 모릅니다.
앞으로도 주 안에서 더욱 신실한 형제의 사랑을 나누게 되길 소망합니다.
위하여 더욱 기도하겠습니다.
| 제목 | 조회 수 | 날짜 |
|---|---|---|
동찬이네
|
801 | 2005.09.02 |
|
[서문청년수련회]강동진목사님
|
802 | 2004.08.10 |
|
미용봉사
|
802 | 2004.08.16 |
|
속리산 소나무
|
802 | 2005.03.20 |
|
물봉선이예요...
|
803 | 2003.09.06 |
|
이제서야 피기 시작한 개나리
|
803 | 2004.04.08 |
|
송파 공동체
|
803 | 2005.03.20 |
|
성탄절을 위한 소품 - 말, 양, 염소
|
803 | 2005.12.25 |
|
꽃기차
|
804 | 2004.06.17 |
|
회전목마 타는 다정이 할아버지
|
804 | 2004.06.17 |
|
사슴벌레 유충이 허물벗는 장면
|
804 | 2004.07.18 |
|
수련회 때 ..
|
804 | 2004.12.31 |
|
중국 박선생님 가족과
|
804 | 2005.07.19 |
|
고추심은 곳 품종표시
|
805 | 2004.05.13 |
|
성렬이의 홈스쿨
|
805 | 2004.06.04 |
|
여성사역자 방문
|
805 | 2004.12.22 |
|
제비꽃
|
805 | 2005.04.06 |
|
병아리가 많이 컸습니다.
|
805 | 2005.05.15 |
Copyright (c)bonacom.or.kr All Right Reserved.
2sisst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