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부부가 기장을 심어놓은 밭에 풀을 뽑고 있습니다.
윤상근 아저씨는 우리아이들을 보시고 어찌나 반가운지
밭에서 일하다 말고 뛰어내려와 자두도 주시고 차도 손수 타서 주시고
밭으로 다시 올라가셨습니다.
참 고맙고 마음이 순수하신 분들입니다.
너희들은 뭐하니
자연농업 연찬 - 전위권, 이은경, 이연욱
식후 찬양
주헌이
은빛이와 은성이
은샘이
물병을 든 남자
다정이와 은빛이
높은점이 윤상근씨 부부
기쁨의 집 - 2층 사람들
잠자던 도롱뇽
제비꽃
상토 담기
전집사님 양집사님 차렷
동네안 들판
감자 아저씨
길가에 피려고 하는 꽃
시작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