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매 한 일도 없는디
밥은 억시기도 많이 묵네
아녀유 오후에 일 많이 할껴 염려 마세유
제목 | 조회 수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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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 - 쑥뜯기 | 802 | 2004.07.23 |
높은점이에서 바른골 가는 길 | 802 | 2004.07.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