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여기가 예배당입니다.
2. 배제대 학생들과 용마루를 올리고 나서
3. 벽쌓기 작업
제목 | 조회 수 | 날짜 |
---|---|---|
속리산 소나무 | 816 | 2005.03.20 |
키르키즈 백남선 선교사님 가족과 | 816 | 2005.07.24 |
복분자 3 | 816 | 2005.07.26 |
집이 거의 마무리 단계 | 817 | 2004.06.04 |
우리의 개그우먼 다정이 | 817 | 2004.06.13 |
꽃기차 | 817 | 2004.06.17 |
신록의 계절 오월입니다. | 818 | 2004.05.06 |
형제 선교사님들 | 818 | 2005.05.28 |
꼬맹이들 | 818 | 2005.08.06 |
풀과 더위와 싸웠습니다. 1 | 819 | 2005.07.29 |
감자밭 | 820 | 2004.05.01 |
감자 꼬마 1 | 820 | 2005.07.15 |
주헌이와 아빠 | 820 | 2005.08.10 |
공동체 3호집에서 내다본 여동골 | 821 | 2004.05.18 |
가재가 사는 동네 | 821 | 2004.06.13 |
김장 | 821 | 2004.11.25 |
선교사 훈련 수료식 1 | 821 | 2004.11.29 |
피나물 - 줄기를 꺽으면 피가 납니다. | 821 | 2005.05.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