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es/attach/images/153206/805/139/5294b52bbb4216dc462442987a6964a3.jpg](/xe/files/attach/images/153206/805/139/5294b52bbb4216dc462442987a6964a3.jpg)
저의 집뒤의 개울입니다..
속리산에서 발원하여 남한강 지류로 흘러가는 내인데..
평균 강폭이 60m입니다....
저의 마을이 상습 재해구역 이라서
2002년부터 작년까지 개울 정비로 둑을 높이고 그래서...
아주 아름다운 개울이 되었습니다....
이 개울을 흔히 달천천이라고 부르지요...
전봇대와 기장
전국공동체 리더모임
저의집 뒤의 개울입니다..
저~ 오늘부터 공부 안하고 일하기로 했어요
저 은미예요.. ^^
재영이와 재현
장수 풍뎅이"" 작업중>>>>>
장미향기 가득한 곳에서의 식탁
장면
장독대에 쌍인 눈
장갑차
장갑 보건소 소장님도
잠자던 도롱뇽
잠시도 못참고 웃기시는 양집사님
잘한다 황영근
잘려나가고 그루터기만 남은 나무들
잘라서 쌓아둔 나뭇가지들
잔치에 참석하신 동네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