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세 : 우리를 보내주시오.
바로 : 당장 옥게 가두어라.
모세 : 재앙이 임할 것이오.
바로 : 여봐라! 이 백성에게 두배로 일을 더 시키거라.
군사들 : (채찍을 내리치며) 일을 해 ! 일을 하란 말이야!
보나콤 앨범입니다.
2003.04.20 19:48
홍해를 건너라 - 연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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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 : 우리를 보내주시오.
바로 : 당장 옥게 가두어라.
모세 : 재앙이 임할 것이오.
바로 : 여봐라! 이 백성에게 두배로 일을 더 시키거라.
군사들 : (채찍을 내리치며) 일을 해 ! 일을 하란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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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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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이와 범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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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다리(에델바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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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발톱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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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에서만 볼 수 있는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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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승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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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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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은과 아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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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야 튼튼히 자라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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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집사님과 병아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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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기리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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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 심어놓은 먹음직스러운 두릅입니다. 겨우내 움츠리고 있다가 봄기운과 함께 나무를 뚫고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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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해를 건너라 - 연극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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