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섬기리 여러분들께서 오셔서 볏짚으로 멀칭한 밭에 고추를 심고 있습니다.
붓꽃
다정이와 범득이
솜다리(에델바이스)
매발톱꽃
백두산에서만 볼 수 있는 꽃
주승이네 ...
동찬
시은과 아버님
영근과 시은 - 우리는 신혼이예요.
은샘이와 은빛이
전집사님, 모집사님 부부
예삐 잘 있습니다.
높은점이 박씨 할아버지 손에 들고 계신 것은?
고추야 튼튼히 자라거라.
양집사님과 병아엄마
섬기리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산에 심어놓은 먹음직스러운 두릅입니다. 겨우내 움츠리고 있다가 봄기운과 함께 나무를 뚫고 나옵니다.
홍해를 건너라 - 연극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