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심을 밭에 비닐씌우기를 관리기로 하고
잘 덮이지 않은 부분을 흙으로 덮어주고 계신 동찬 할아버지
보나콤 앨범입니다.
고추심을 밭에 비닐씌우기를 관리기로 하고
잘 덮이지 않은 부분을 흙으로 덮어주고 계신 동찬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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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 3호집에서 내다본 여동골
Date2004.05.18 Reply0 Views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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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소 한마리
Date2004.05.18 Reply0 Views8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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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심은 곳 품종표시
Date2004.05.13 Reply0 Views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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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맺힌 풀잎
Date2004.05.13 Reply0 Views9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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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야 잘 자라거라
Date2004.05.13 Reply0 Views8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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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돌밭
Date2004.05.13 Reply0 Views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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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를 담금니다.
Date2004.05.13 Reply0 Views8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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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철 할아버지
Date2004.05.13 Reply0 Views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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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혜녹즙 - 먹어도 됩니다.
Date2004.05.13 Reply0 Views9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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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란을 생산할 병아리들이 자라고 있습니다.
Date2004.05.07 Reply0 Views8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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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둑을 다 만들었습니다.
Date2004.05.07 Reply0 Views8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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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에 흙보다 돌이 더 많아요 - 賢
Date2004.05.07 Reply0 Views8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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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피복기 - 用
Date2004.05.07 Reply0 Views9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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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봉 - 물을 먼저 주고 나갑니다.
Date2004.05.06 Reply0 Views7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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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이 - 7살
Date2004.05.06 Reply0 Views8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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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록의 계절 오월입니다.
Date2004.05.06 Reply0 Views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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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는 고추가 튼튼하게 자라게 하옵시고
Date2004.05.06 Reply0 Views8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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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심을 함께 주는 물
Date2004.05.06 Reply0 Views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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