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겹고, 즐겁게 하나님을 찬양하였습니다.
열정적으로 지휘하시는 지휘자님 때문에 할머니들이 뒤에서 많이 즐거워했습니다.
제목 | 조회 수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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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성의집 | 1548 | 2010.08.19 |
양~태공이올씨다 | 1542 | 2007.10.04 |
아기예수님, 요셉, 마리아, 마굿간 | 1540 | 2005.12.25 |
소망이 | 1535 | 2011.12.01 |
혜정이모 연욱이모 | 1528 | 2011.12.01 |
주헌이네 | 1528 | 2010.08.01 |
어머니들 | 1525 | 2010.08.29 |
찬양2 | 1523 | 2011.06.19 |
제주도하이킹! 1 | 1522 | 2008.08.13 |
소영이와 다정이 | 1520 | 2011.12.01 |
은샘와 은성이 ㅋㅋㅋㅋㅋㅋㅋ | 1516 | 2009.01.25 |
콘크리트 타설 | 1516 | 2007.12.04 |
보나콤 눈 썰매 | 1515 | 2011.01.26 |
기쁨의 집 데크 | 1514 | 2007.08.01 |
람풍 4 1 | 1514 | 2007.02.03 |
양성교회에서 수요예배 | 1513 | 2010.08.28 |
모녀 1 | 1510 | 2007.02.26 |
식당에서 | 1500 | 2008.09.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