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으로 즐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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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나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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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6,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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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겹고, 즐겁게 하나님을 찬양하였습니다.
열정적으로 지휘하시는 지휘자님 때문에 할머니들이 뒤에서 많이 즐거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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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입구에 있는 은행나무입니다.
200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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