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할아버지 예수 믿어야 삽니다.
멀리 서울에서 많은 사람들이 이곳까지 온 이유는
예수님 전하기 위해 오신 것입니다.
돌아온 자를 위해 준비했어
아침 작업 투입을 위해
삼총사
예수 사랑나눔잔치
노랑색 매화
아카시아 향이 짙은 오월입니다.
아카시꽃을 채취하는 중입니다.
여기는 돌밭
버섯입상 하기전
새벽이슬교회 지체들 - 수련회
성탄축하 식사대접
설교길게 하면 미워할꿔얌
황영근 가족
들꽃인쇄
3호집에서 내다본 동네앞산
꽃기차
아이들은 그림 그리고
속리산 소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