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할아버지 예수 믿어야 삽니다.
멀리 서울에서 많은 사람들이 이곳까지 온 이유는
예수님 전하기 위해 오신 것입니다.
[서문청년수련회]단체사진
[서문청년수련회]강동진목사님
포항 앞바다 모래찜질
모닥불 피워놓고
어깨동무하고 공차기
오 이 기쁨 주님 주신 것
포항앞바다에 풍덩
세분 어르신들
덩실 덩실
곡강중앙교회
온누리 교회 강남 다락방 - 패널토의 홈스클
미용봉사
한방 치료
국악으로 즐겁게
혼자서는 외로워
예수 사랑나눔잔치
잔치에 참석하신 동네분들
신정 유스타운에서 박재현 순장님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