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들이 식사담당, 청소담당을 맡았습니다.
자매님들 계단에 앉아서 신문보고 놀고 있습니다.
제목 | 조회 수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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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모종 | 814 | 2004.04.19 |
오동나무잎으로 우산을 | 814 | 2004.10.11 |
눈이 많이 왔습니다. | 814 | 2005.03.24 |
인디언과 함께 | 815 | 2004.06.17 |
하이타이와 휴지 | 815 | 2004.06.28 |
눈오는 성탄이브 | 815 | 2004.12.24 |
이제서야 피기 시작한 개나리 | 816 | 2004.04.08 |
장갑 보건소 소장님도 | 816 | 2005.01.19 |
오후예배시간에는 감자를 심었습니다. | 816 | 2005.04.17 |
서범덕 | 816 | 2005.08.06 |
논에서 피를 뽑고 있습니다. | 817 | 2004.07.01 |
키르키즈 백남선 선교사님 가족과 | 817 | 2005.07.24 |
목사님.. 1 | 817 | 2005.08.12 |
동네안 들판 | 818 | 2004.06.04 |
우리의 개그우먼 다정이 | 818 | 2004.06.13 |
형제 선교사님들 | 818 | 2005.05.28 |
중국 박선생님 가족과 | 818 | 2005.07.19 |
복분자 3 | 818 | 2005.07.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