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onacom.or.kr/xe/files/attach/images/162551/b643c655310c8caf02909277b3d24e77.jpg
앨범
보나콤 앨범입니다.
조회 수 811 추천 수 11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files/attach/images/153206/665/139/6e0ffa67918a1528b337ad1ae9afabb9.jpg
정말 오랜만에 송씨 할아버지가 예배에 참석하셨습니다.
계속 참석하실 수 있도록 그리고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하시도록
기도 해 주시길
  • ?
    노승욱 2005.02.01 11:27
    저희 두 가정(보나셀)이 보나콤에서 예배 드릴 때 송씨 어르신이 예배에 참석하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설교 도중에 목사님과 송씨 어르신 사이에서 이루어진 대화도 인상깊었구요. 혹시, 송씨 어르신의 성명 함자를 알려주시면 저희 보나셀에서도 어르신의 믿음생활을 위해서 중보기도하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제목 조회 수 날짜
고추모종 file 813 2004.04.19
오동나무잎으로 우산을 file 814 2004.10.11
눈이 많이 왔습니다. file 814 2005.03.24
인디언과 함께 file 815 2004.06.17
하이타이와 휴지 file 815 2004.06.28
눈오는 성탄이브 file 815 2004.12.24
이제서야 피기 시작한 개나리 file 816 2004.04.08
논에서 피를 뽑고 있습니다. file 816 2004.07.01
장갑 보건소 소장님도 file 816 2005.01.19
오후예배시간에는 감자를 심었습니다. file 816 2005.04.17
서범덕 file 816 2005.08.06
키르키즈 백남선 선교사님 가족과 file 817 2005.07.24
목사님.. 1 file 817 2005.08.12
동네안 들판 file 818 2004.06.04
우리의 개그우먼 다정이 file 818 2004.06.13
형제 선교사님들 file 818 2005.05.28
중국 박선생님 가족과 file 818 2005.07.19
복분자 3 file 818 2005.07.26
Board Pagination Prev 1 ...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 74 Next
/ 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