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갔다가 올라오는 길에 은샘이 외갓집에 가서 함께
할아버지 건강을 위해 기도하고 돌아왔습니다.
보나콤 앨범입니다.
익산 갔다가 올라오는 길에 은샘이 외갓집에 가서 함께
할아버지 건강을 위해 기도하고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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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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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1 | 2005.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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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헌이와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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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1 | 2005.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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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물 - 줄기를 꺽으면 피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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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2 | 2005.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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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계절 - 버섯사 현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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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3 | 2004.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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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집 뒤의 개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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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3 | 2005.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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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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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3 | 2005.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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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겨농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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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4 | 2004.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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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리산 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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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4 | 2005.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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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예배시간에는 감자를 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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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4 | 2005.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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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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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4 | 2005.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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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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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5 | 2005.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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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짱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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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5 | 2005.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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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과 더위와 싸웠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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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5 | 2005.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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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록의 계절 오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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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6 | 2004.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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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찬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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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6 | 2005.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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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거의 마무리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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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7 | 2004.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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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 훈련 수료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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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7 | 200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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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갑 보건소 소장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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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7 | 2005.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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