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물을 떠오기 위해 갔습니다.
보나콤 앨범입니다.
바닷물을 떠오기 위해 갔습니다.
| 제목 | 조회 수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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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온누리 여름농활 벽화그리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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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2024.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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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온누리 여름농활 벽화그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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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 2024.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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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온누리 여름농활 연꽃 논매기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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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 2024.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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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마을에 핀 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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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 2024.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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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메리크리스마스(김용수 조봉희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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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 2023.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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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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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 2023.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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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글벨(크리스마스이브 장기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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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 2023.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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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린원과 우인 성탄절 장기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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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 2023.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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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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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 2024.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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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추수감사(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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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 2023.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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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들은 왜 목자들에게 나타난나(장기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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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 2023.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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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바꾸는 시간(성탄절 장기지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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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 2023.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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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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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 2022.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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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의 입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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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 2022.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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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열차(성탄절장기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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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 2023.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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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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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 2022.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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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바인타작 - 김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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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 2020.12.07 |
| 7월 29일 내린 비 | 95 | 2020.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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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sisstore
할아버지하고 똑같이 생겼네
부모와 자식이 닮는다는 것이 얼핏 생각하면 당연한것 같지만 하나님이 우리의 형상에
자신을 낢겨 주신것을 알게하심이 아닐까?
동찬아 바닷물 많이 떳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