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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가야지 가야지 하는데 왜이리 어려운지 모르겠어요..
예수마을이 멀다는 핑계를 대는것 같아요... ^^
모두 안녕하시죠? 늘 저를 반갑게 맞아주시던 식구들이 생각이납니다.
가끔 목사님을 통해 소식을 전해 들어요.. 들을때마다 하나님의 놀라운신 섭리에 감사할뿐예요...
제 마음 다 표현하지 못하지만 저는 무지 무지 그곳을 사랑한답니다...
죄송한 마음과 감사하는 마음뿐예요....
전봇대와 기장
전국공동체 리더모임
저의집 뒤의 개울입니다..
저~ 오늘부터 공부 안하고 일하기로 했어요
저 은미예요.. ^^
재영이와 재현
장수 풍뎅이"" 작업중>>>>>
장미향기 가득한 곳에서의 식탁
장면
장독대에 쌍인 눈
장갑차
장갑 보건소 소장님도
잠자던 도롱뇽
잠시도 못참고 웃기시는 양집사님
잘한다 황영근
잘려나가고 그루터기만 남은 나무들
잘라서 쌓아둔 나뭇가지들
잔치에 참석하신 동네분들
그리고 넌 어쩜 나이를 먹는 흔적을 찾을 길이 없구나. 그대로야^^
둘이 행복하게 재미있게 알콩달콩 살아야 하느니라
얼른 아이도 봐야지? 날이 서늘해지면 짬을 내서 한번 내려오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