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onacom.or.kr/xe/files/attach/images/162551/b643c655310c8caf02909277b3d24e77.jpg
앨범
보나콤 앨범입니다.
2006.10.16 11:07

저 은미예요.. ^^

조회 수 1627 추천 수 28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files/attach/images/153206/983/140/8a749a0e546952ffc00e394b1327e396.jpg
./files/attach/images/153206/983/140/5716feabd6eaaffe8cfbdb30717b390a.jpg
한번 가야지 가야지 하는데 왜이리 어려운지 모르겠어요..

예수마을이 멀다는 핑계를 대는것 같아요... ^^

모두 안녕하시죠? 늘 저를 반갑게 맞아주시던 식구들이 생각이납니다.

가끔 목사님을 통해 소식을 전해 들어요.. 들을때마다 하나님의 놀라운신 섭리에 감사할뿐예요...

제 마음 다 표현하지 못하지만 저는 무지 무지 그곳을 사랑한답니다...

죄송한 마음과 감사하는 마음뿐예요....
  • ?
    2006.10.16 22:51
    은미야 형제가 참 착해보이는구나.
    그리고 넌 어쩜 나이를 먹는 흔적을 찾을 길이 없구나. 그대로야^^
    둘이 행복하게 재미있게 알콩달콩 살아야 하느니라
    얼른 아이도 봐야지? 날이 서늘해지면 짬을 내서 한번 내려오너라
  • ?
    은경 2006.10.17 22:28
    은미자매님 축하해요. 정말 반가운소식이네요. 은영자매님도 잘있죠 행복하게사세요

  1. 전봇대와 기장

  2. 전국공동체 리더모임

  3. 저의집 뒤의 개울입니다..

  4. 저~ 오늘부터 공부 안하고 일하기로 했어요

  5. 저 은미예요.. ^^

  6. 재영이와 재현

  7. 장수 풍뎅이"" 작업중>>>>>

  8. 장미향기 가득한 곳에서의 식탁

  9. 장면

  10. 장독대에 쌍인 눈

  11. 장갑차

  12. 장갑 보건소 소장님도

  13. 잠자던 도롱뇽

  14. 잠시도 못참고 웃기시는 양집사님

  15. 잘한다 황영근

  16. 잘려나가고 그루터기만 남은 나무들

  17. 잘라서 쌓아둔 나뭇가지들

  18. 잔치에 참석하신 동네분들

Board Pagination Prev 1 ...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 73 Next
/ 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