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수현장에 새참배달!
들판에서 먹는 새참은 꿀맛입니다.
조성근, 김원태, 임경민 사랑스러운 형제들입니다.
원태, 경민형제가 책임맡은 논인데 공동체에서 제일 농사가 잘 되었네요.
마주보이는 산에는 곱게 단풍이 물들었습니다.
보나콤 앨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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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다르게 물들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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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 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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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창조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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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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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9 | 2003.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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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여러분을 사랑하십니다. - 전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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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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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치는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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