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onacom.or.kr/xe/files/attach/images/162551/b643c655310c8caf02909277b3d24e77.jpg
앨범
보나콤 앨범입니다.
2016.11.01 07:33

깊어가는 2016년 가을!

조회 수 62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20161031_163023.jpg

노랗게 물든 은행잎

20161031_163037.jpg


20161031_163146.jpg

빨강, 노랑, 연두, 녹색 물들어가는 단풍이 가을이 깊어감을 알려줍니다.

1477952190494.jpeg

날씨가 영하로 떨어지게 되어 배추는 줄로 묶어주고

1477952197747.jpeg

얼게되면 바람이 들게 되어 무우가 맛이 없어지기 때문에 무우는 다 뽑아서 저장했습니다.


1477952222380.jpeg

대원리 연못가에도 가을이 찾아왔습니다.

1477952228079.jpeg

보나콤 양계사에서 바라보는 단풍은 절경입니다.

유명한 절 쌍계사보다 더 아름다운 양계사 단풍입니다.

1477952283422.jpeg

봄에 피는 꽃도 참 아름답습니다.

가을에 지는 단풍 또한 아름답습니다.

자연의 변화를 가까이에서 보면서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찬양하게 됩니다.


List of Articles
제목 조회 수 날짜
모자리 흙 준비 file 965 2004.04.02
화마오 학교 예비교사들 file 965 2004.04.02
모판준비 file 768 2004.04.02
마을청년들 금단산 산행 file 1022 2004.04.02
4월에 눈이 file 942 2004.04.02
군포 하나로 검정고시반 수련회 file 992 2004.04.06
갯버들 포트 file 748 2004.04.06
이제서야 피기 시작한 개나리 file 816 2004.04.08
화마오 선생님 환송 file 890 2004.04.09
부활절 연합예배 후 체육대회 file 800 2004.04.12
체육대회 음료수 조달 file 990 2004.04.12
축구시합 file 935 2004.04.12
은빛이와 은성이 file 792 2004.04.12
대원리 총각 file 910 2004.04.12
잘한다 황영근 file 835 2004.04.12
김다정 file 822 2004.04.12
우리의 수문장 file 913 2004.04.12
축구 잘해요. file 908 2004.04.12
Board Pagination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74 Next
/ 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