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이맘때면 제비꽃이 활짝 핍니다.
고추모종하는 하우스에서 제비꽃이 너무너무 예쁘게 피어 있어
찍었습니다.
작은 꽃이지만 보랏빛의 화려한 자태가 어떤 꽃보다 더 아름답고
귀합니다.
조성근 은샘이 아빠 양계장 출근길
조선소에서
제초제가 뿌려진 그루터기
제주도하이킹!
제비꽃
정신없이 돌아가요
점심식사
젊은 부부들도
전형주 결승전 경기 교체멤버로 투입!!
전집사님과 은성이..
전집사님과 양르
전집사님과 모집사님
전집사님, 모집사님 부부
전집사님 양집사님 차렷
전쟁역사박물관
전위권,모다란
전위권,모다란
전위권,동찬할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