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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
보나콤 앨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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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s/attach/images/153206/014/140/9aec2b161b60b1fb24b39df97297c16a.JPG
크고 다양한 수종들이 자라던 곳들을 이렇게 모두 벌목해 버리고
거기다 제초제까지 뿌려버렸습니다.
망연자실한 표정으로 이장님이 바라보고 계시는군요.

  1. 은성이

  2. 꽃이 이젠 활짝 폈습니다.

  3. 인디언과 함께

  4. 건이 아빠

  5. 꽃무지와 사슴벌레 유충

  6. 보트탄 할아버지

  7. 노랑꽃

  8. 아산 공사현장

  9. 아이들

  10. 23May
    by 무익한 종
    2005/05/23 Views 767 

    잘려나가고 그루터기만 남은 나무들

  11. 모판준비

  12. 오죽헌에서 성렬 - 열심

  13. 가을대추

  14. 허탕교회

  15. 발 맛사지

  16. 병아리가 들어왔습니다.

  17. 한가한 시간 나무그늘아래서

  18. 금낭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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