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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조회 수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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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은 뭐하니 | 783 | 2005.05.23 |
자연농업 연찬 - 전위권, 이은경, 이연욱 | 784 | 2005.01.30 |
식후 찬양 | 784 | 2005.05.07 |
주헌이 1 | 784 | 2005.08.10 |
은빛이와 은성이 | 785 | 2004.04.12 |
은샘이 | 785 | 2005.05.27 |
물병을 든 남자 | 785 | 2005.05.27 |
다정이와 은빛이 | 786 | 2004.06.17 |
높은점이 윤상근씨 부부 | 786 | 2004.07.23 |
기쁨의 집 - 2층 사람들 | 786 | 2005.01.19 |
잠자던 도롱뇽 | 786 | 2005.03.16 |
제비꽃 | 786 | 2005.04.06 |
상토 담기 | 787 | 2005.03.22 |
전집사님 양집사님 차렷 1 | 787 | 2005.07.24 |
동네안 들판 | 788 | 2004.06.04 |
감자 아저씨 | 788 | 2005.07.15 |
길가에 피려고 하는 꽃 | 789 | 2005.04.17 |
시작이라 | 789 | 2005.05.07 |
처음 보나콤에 입장을 해 봅니다
용수라는 저의 친구와 며칠전 전화 통화가 되어 18년 만에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홈피에 등록되어 있는 사진들을 보고 정말 감회가 새로왔습니다
잃어버린 친구를 다시 찾았다는 반가운 소식에, 그리고 건강하고 환한 모습에...
가끔씩 연락도 하고 살아가는 모습, 이야기들을 나누고 싶습니다
그런데 언제 왔는지 모르지만 거제에 있는 조선소에도 왔다 갔더군요
알았으면 얼굴도 보고 같이 식사도 하며 더 알차게 조선소 이야기도 해 줄 수 있었는데...
용수가 이 메일을 읽는다면 답장이 오게 되겠지요?
기다길께요!!!
거제에서 친구 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