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나콤에 와 계시다가 다시 진주로 내려가셨습니다.
목사님과 함께 기도
전집사님 집에서 바라본 동네풍경
데크위에서
보나콤 피아니스트
오석연, 경수 부부
사랑의 교회 대학 8부
최근 건축 현장 풍경
7월11일 건축현장 풍경
새벽이슬 떠나기전 보나콤지체분들과 김치~
보나콤과 새벽이슬이 함께한 수요예배♡
촛불 아이
작은 불꽃 하나가...............
모집사님 어머님
마을입구에서 바라본 건물
지훈이도 함께 루바작업 마무리
부자지간
조성근 은샘이 아빠 양계장 출근길
양청과 김혜정 집사님
6월24일 건축현장
6월23일 건축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