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onacom.or.kr/xe/files/attach/images/162551/b643c655310c8caf02909277b3d24e77.jpg
앨범
보나콤 앨범입니다.
조회 수 328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smIMG_8731.JPG

십자가에 못 박아야할 죄를 적어서 못박았습니다.

기억나는 죄 종이에 또박또박 적어서 십자가에 못박았습니다.

탐욕과 교만을 못 박았습니다.

십자가에 못 박았다는 이미는 다시는 반복하지 않기로 결단한다는 뜻입니다.

우리의 죄와 질고를 다 짊어지시고 죽었다가 다시 사신 예수님

말씀을 잊어버리고 엠마오로 향하여 갈 때

찾아오셔서 말씀을 풀어주시고 다시 기억나게 하셔서

예루살렘으로 다시 올라가도록 인도하시는 예수님

봄이 오는 이 계절에 악세사리 십자가가 아닌 거친 나무 십자가를

바라보며 주님 앞으로 나아가길 소망합니다. 


List of Articles
제목 조회 수 날짜
환삼덩굴 file 137 2022.06.12
환담 file 1894 2009.10.31
화마오 학교 예비교사들 file 962 2004.04.02
화마오 선생님 환송 file 860 2004.04.09
화마오 선교사 훈련생과 함께 file 857 2004.11.16
홍해를 건너라 - 연극2 file 2540 2003.04.20
홍해를 건너라 - 연극 file 2395 2003.04.20
혼자서는 외로워 file 861 2004.08.16
호랑나비 두마리가 꽃밭에.. file 1037 2003.08.23
혜정이모 연욱이모 file 1527 2011.12.01
형주네 가족 file 751 2005.08.10
형주,형주사촌,성렬이 1 file 773 2005.08.10
형제의 나라 터키 file 798 2005.08.14
형제들과 자매들 file 2051 2010.01.06
형제들 자매들 file 1727 2011.09.10
형제들 file 1402 2007.03.06
형제 선교사님들 file 816 2005.05.28
형욱이네 file 828 2005.09.02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74 Next
/ 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