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이른 아침 7시 반에
펌프카가 도착하고 8시부터 바로 작업이 시작되었습니다.
아래 사진에서 바닥을 반듯하게 하는 작업을 하는 사람들은
이상학 선교사님, 우리의 조성근, 그리고 황영근 형제의 모습도 보입니다.
기쁨의 집 데크
주헌이와 은성이
드디어 콘크리트 타설
타설 직전의 모습
거푸집 만들기
하차 끝
마지막 짐
2차 자재 도착
1차 자재 하차 작업 완료
작업 중
자재 운반
평탄 작업이 끝난 터
평탄 작업
5월 생일 축하
어르신들
미동산 수목원에서
산 풍경
병아리를 품은 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