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와 아들(전집사님과 형주)
친구야(요셉이와 오랜만에 방학을 맞아 중국에 갔다가 돌아온 대영이)
부자입니다.(양동현, 양대영)
친구야(요셉이와 오랜만에 방학을 맞아 중국에 갔다가 돌아온 대영이)
부자입니다.(양동현, 양대영)
마무리도 함께
풍력발전기
만찬
데크에서
식당에서
주차 안내
선교센터 헌당예배
기다림과 만남
용암 건축 현장
동네 앞산
최근 예배당 모습입니다.
제주도하이킹!
아름다운제주
길가에서 본 선교센터
목사님 내외
예배를 마치고
두 자매 - 새로깐 데크에서
둘씩 둘씩
대영이 둘리에 나오는 도우너 닮앗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