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부모들도 못가본
미얀마 최대 도시 양곤을
견학한 수상마을 청소년들
양곤의 기업체도 경험하며 꿈을 키운 청소년들
양곤지역에서
불신자로 방과후 학교 학생으로 1년간 공부하다가
주님을 영접하고 2교회에 중,고등부 부서를 오픈하게 한
양곤지역 청소년들 중심으로 12시간 떨어진
인레호수 청소년들을 만나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며 만나러 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경험한 행복을 전하려
작년에 부모들도 못가본
미얀마 최대 도시 양곤을
견학한 수상마을 청소년들
양곤의 기업체도 경험하며 꿈을 키운 청소년들
양곤지역에서
불신자로 방과후 학교 학생으로 1년간 공부하다가
주님을 영접하고 2교회에 중,고등부 부서를 오픈하게 한
양곤지역 청소년들 중심으로 12시간 떨어진
인레호수 청소년들을 만나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며 만나러 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경험한 행복을 전하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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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해요. 보나스쿨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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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 | 2014.01.29 | 6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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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무와 짜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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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 | 2013.11.23 | 6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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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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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콥 | 2013.08.29 | 6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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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서 잡은 새(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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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콥 | 2013.04.18 | 6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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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에서 마음의 고향같은 보나 가족들과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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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입니다 | 2015.04.02 | 6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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谢谢!新年快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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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주 | 2013.01.01 | 6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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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새집짓기,친구가 준 헌집에 터 고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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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콥 | 2014.03.01 | 6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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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ㄷ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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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콥 | 2013.07.13 | 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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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인레호수 수상마을 “ 물위의 아이들 “ 양곤견학 4일째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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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가족 | 2016.01.12 | 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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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봄 양계장 세울 마을 뒷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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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콥 | 2014.03.01 | 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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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시의 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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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콥 | 2017.01.23 | 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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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미약하지만 우리의 왕께 영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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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콥 | 2014.04.16 | 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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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양계장이 세워질 더친 Z씨 마을과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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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 | 2014.01.19 | 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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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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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콥 | 2013.08.29 | 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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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계장 짓기와 교육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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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콥 | 2015.03.26 | 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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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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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주 | 2012.03.16 | 5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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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그리라 화재와 장샘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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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 | 2014.01.19 | 5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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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계교육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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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콥 | 2013.04.18 | 5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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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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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 | 2016.12.28 | 592 |
64 |
송밍농장과 푸른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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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주 | 2012.04.26 | 586 |
기도해주시는 보나 가족 여러분 미얀마에서 문안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