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아바아버지의 사랑에 감사의 눈물만 적십니다.
4년전 5명이 한국돈 80만원으로 짓기 시작한 백족마을의 백족교회
지금은 어여한 한지역의 교회로 성장하였습니다.(교인수 30여명정도)
강목사님의 도움으로 지금은 신학생이 되어 교회의 책임자로 섬기는 이선생님부부.
그저 아바아버지의 사랑에 감사의 눈물만 적십니다.
4년전 5명이 한국돈 80만원으로 짓기 시작한 백족마을의 백족교회
지금은 어여한 한지역의 교회로 성장하였습니다.(교인수 30여명정도)
강목사님의 도움으로 지금은 신학생이 되어 교회의 책임자로 섬기는 이선생님부부.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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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 감사해요. 보나스쿨 여러분!! | 한나 | 2014.01.29 | 670 |
82 | 라무와 짜무 | 한나 | 2013.11.23 | 665 |
81 | 마케도냐 | 제이콥 | 2013.08.29 | 664 |
80 | 산에서 잡은 새(닭?) | 제이콥 | 2013.04.18 | 655 |
79 | 미얀마에서 마음의 고향같은 보나 가족들과 나눕니다... | 미얀마입니다 | 2015.04.02 | 645 |
78 | 谢谢!新年快乐! 1 | 은주 | 2013.01.01 | 641 |
77 | 친구새집짓기,친구가 준 헌집에 터 고르기 | 제이콥 | 2014.03.01 | 633 |
76 | ㄹ,ㄷ센타 | 제이콥 | 2013.07.13 | 630 |
75 | 미얀마 인레호수 수상마을 “ 물위의 아이들 “ 양곤견학 4일째 소식 | 미얀마가족 | 2016.01.12 | 615 |
74 | 올봄 양계장 세울 마을 뒷산 | 제이콥 | 2014.03.01 | 613 |
73 | 짜시의 간증 | 제이콥 | 2017.01.23 | 612 |
72 | 작고 미약하지만 우리의 왕께 영광을 | 제이콥 | 2014.04.16 | 607 |
71 | 올해 양계장이 세워질 더친 Z씨 마을과 터 | 한나 | 2014.01.19 | 607 |
70 | 신학1년 | 제이콥 | 2013.08.29 | 604 |
69 | 양계장 짓기와 교육생들 | 제이콥 | 2015.03.26 | 600 |
68 | 일상에서 2 | 은주 | 2012.03.16 | 598 |
67 | 샹그리라 화재와 장샘 가게 | 한나 | 2014.01.19 | 594 |
66 | 양계교육생들 | 제이콥 | 2013.04.18 | 594 |
65 | 슬픔.... 기쁨 | 한나 | 2016.12.28 | 592 |
64 | 송밍농장과 푸른 알 | 은주 | 2012.04.26 | 586 |
조용히 그리고 묵묵히 그러나 늘 감동이 되고 도전이 됩니다.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감사메일도 못보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