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대원리 사람들은 고추모종, 볍씨파종 할때 두레전통이 남아있습니다.
두레란 농사짓는 규모와 상관없이 집집이 돌아가며 온 마을사람들이 모여 함께
끝날때까지 하고 다른집으로 가서 또 하고 ....
우리나라 농촌사람들은 공동체의 삶을 추구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비닐 하우스
병이리 집
동찬 할아버지
고추심을 밭 준비
감자밭
새알
공동체 3호집 - 천정작업
모짜리
자두꽃잎
비갠 아침
타카 수리중
오렌지모자와 빨간장갑
고추모종
4월 25일 의료봉사
성철형제 병아리
하루해가 뉘엿뉘엿
밭갈기 - 소로
밭갈기 - 트랙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