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앙기 앞에서
by
보나콤
posted
May 30, 2004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모심는 이앙기입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줄을 띄워서 손으로 모내기를 했지만
지금은 이런 기계로 모를 심습니다.
Prev
반나절 일했지만 옷이
반나절 일했지만 옷이
2004.05.30
by
도시와 농촌
Next
도시와 농촌
2004.05.30
by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고추심은 곳 품종표시
2004.05.13 07:20
염소 한마리
2004.05.18 20:42
공동체 3호집에서 내다본 여동골
2004.05.18 20:46
3호집에서 내다본 동네앞산
2004.05.18 20:48
바른골 밭
2004.05.18 21:08
공동체 아이들
2004.05.23 07:12
천안 삼은 대길 교회 청년부
1
2004.05.23 07:20
뱀잡았어요.
2004.05.23 07:21
천안 삼은대길교회 임원들
5
2004.05.23 07:23
모떼우기
2004.05.23 07:24
아줌마 화이팅
2004.05.23 07:25
체메기 사슴
2004.05.23 07:27
노창인 형제 - 용수 벗
2004.05.30 21:46
모내기 - 모판나르기
2004.05.30 21:47
반나절 일했지만 옷이
2004.05.30 21:49
이앙기 앞에서
보나콤
2004.05.30 21:51
도시와 농촌
2004.05.30 21:52
성렬이의 홈스쿨
2004.06.04 07:06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