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부부가 기장을 심어놓은 밭에 풀을 뽑고 있습니다.
윤상근 아저씨는 우리아이들을 보시고 어찌나 반가운지
밭에서 일하다 말고 뛰어내려와 자두도 주시고 차도 손수 타서 주시고
밭으로 다시 올라가셨습니다.
참 고맙고 마음이 순수하신 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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