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onacom.or.kr/xe/files/attach/images/162551/b643c655310c8caf02909277b3d24e77.jpg
앨범
보나콤 앨범입니다.
2004.08.16 06:48

혼자서는 외로워

조회 수 862 추천 수 18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files/attach/images/153206/454/139/203757d512f99dfd4288ac340f74f94c.jpg
날이면 날마다 오는 유랑극단이 아니었습니다.
할머니 혼자서 손녀딸을 키웠습니다.
이팔청춘 손녀딸이 동네방네 봄바람이 났나봅니다.
읍네에 연애하러 가던 중 그만 발이 삐어 쓰러진 것을
새로 부임해 오던 대원리 교회 전도사님을 만나게 되어 만남이 시작됩니다.
할머니 집에 도둑이 들었습니다.
지나가던 전도사님에 의해 구출받고 훔쳐가던 돈과 손녀딸을 위해 준비해 둔
패물들도 다시 되찾게 됩니다.
할머니와 손녀딸, 동네 사람들 전도사님이 죽음을 무릅쓰고 도둑과 싸우는
것을 보고 물었습니다.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복음을 전합니다.
우리를 위해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으시고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친구로 소개합니다.
오랜세월 혼자살아오신 할머니와 손녀딸, 동네사람들 친구되신 예수님을
영접하기로 작정합니다.

List of Articles
제목 조회 수 날짜
은삼이 엄마 file 858 2005.08.10
고로쇠 수액 판매 file 858 2005.03.20
윷놀이 file 858 2003.12.25
동찬이와 할아버지 file 858 2003.07.05
여진이와 아빠 file 858 2003.08.14
무슨 꽃이더라... 1 file 858 2003.09.06
성근, 양희 file 857 2005.08.10
화마오 선교사 훈련생과 함께 file 857 2004.11.16
구로에 있는 기계장비 이동 file 857 2004.07.01
영근형제와 시은자매 file 857 2004.01.11
파란 하늘이 그립네요... file 857 2003.09.06
우렁이 어미와 새끼 file 856 2005.07.12
상토 담기2 file 856 2005.03.22
마음에 있는 짜증도 꺼내어 십자가에 file 856 2003.09.14
그냥사슴벌레와 넓적사슴벌레 file 855 2004.08.27
물가에서 1 file 854 2005.08.14
마님1.. file 854 2004.01.01
빨강,파랑 file 853 2003.09.21
Board Pagination Prev 1 ...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 74 Next
/ 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