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 아이들과 식구들이 함께
고구마를 캤습니다.
날씨가 쌀쌀해져서 아침에는 서리가 내려서
배추에는 줄을 묶어주었습니다.
보나콤 앨범입니다.
공동체 아이들과 식구들이 함께
고구마를 캤습니다.
날씨가 쌀쌀해져서 아침에는 서리가 내려서
배추에는 줄을 묶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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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계절 - 버섯사 현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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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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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물 - 줄기를 꺽으면 피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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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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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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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이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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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찬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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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토흙을 준비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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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짱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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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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볏짚 묶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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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시아꽃 따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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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병을 든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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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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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샘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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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을 잡긴 잡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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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규 장로님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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