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을 나서면 오른쪽으로 기쁨의집, 인내의 집이 보입니다.
누가 나보다 먼저 발자국을 남겼을까?
윤희네 복숭아밭이 보입니다.
체메기 김창성 아저씨 인삼을 심어놓았습니다.
동네 하수종말 처리장입니다. 멋지게 집을 만들었습니다.
선교센터 건축현장입니다. 눈이 많이 오기전에 지붕을 덮어씌워야 할텐데...
보나콤 앨범입니다.
2007.11.21 08:13
눈온아침 양계장 가는길
조회 수 1570 추천 수 0 댓글 0
골목을 나서면 오른쪽으로 기쁨의집, 인내의 집이 보입니다.
누가 나보다 먼저 발자국을 남겼을까?
윤희네 복숭아밭이 보입니다.
체메기 김창성 아저씨 인삼을 심어놓았습니다.
동네 하수종말 처리장입니다. 멋지게 집을 만들었습니다.
선교센터 건축현장입니다. 눈이 많이 오기전에 지붕을 덮어씌워야 할텐데...
| 제목 | 조회 수 | 날짜 |
|---|---|---|
인천공항에서 6월 27일
|
932 | 2003.07.05 |
|
인물
1
|
1432 | 2010.08.28 |
|
인물
|
1590 | 2010.08.28 |
|
인디언과 함께
|
807 | 2004.06.17 |
|
인도에도 풍력발전기(람강가교회)
|
2091 | 2009.12.20 |
|
인내의 집 데크
|
2109 | 2007.08.01 |
|
인내의 집
1
|
1783 | 2006.12.05 |
|
인내의 집
|
1416 | 2007.08.01 |
|
이훈 목사님 방문
|
2853 | 2008.02.25 |
|
이제서야 피기 시작한 개나리
|
810 | 2004.04.08 |
|
이인순 집사님, 이스데반 선교사님...
|
949 | 2005.11.04 |
|
이은경,김다정
|
860 | 2003.08.14 |
| 이영생선교사님과 | 1295 | 2009.06.09 |
| 이영생선교사님과 | 1261 | 2009.06.09 |
|
이영생선교사님과
|
1855 | 2009.06.09 |
|
이영생선교사님과
|
2033 | 2009.06.09 |
|
이연욱,윤지현
|
986 | 2003.08.14 |
|
이앙기 앞에서
|
1069 | 2004.05.30 |
Copyright (c)bonacom.or.kr All Right Reserved.
2sisst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