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상하고 있는 새로운 사업은 홍채 진단으로 여드름을 치료하는 사업입니다.
제 기도 제목이 아래와 같습니다.
1. 이 비지니스의 중심에 사랑이 있기를
2. Business의 Fictitious Name을 "The Way of Healing"으로 정했는데, 치유받아 낳는 환자들이 치유하시는 분은 하나님인 줄 알 수 있도록 하는 비지니스가 되도록.
3. 김대훈 박사등 함께 일하게 될 분들과  제가, 기쁨과 화목과 하나님 주시는 지혜로 Business Structure를 논의하며 합의할 수 있도록.
4. 이 비지니스를 시작할 때 필요한 돕는 손길 들을, 하나님께서 필요할 때에 보내 주시도록.
5. 필요한 재정을 채워 주시고, 하나님 앞에 정직하게 경영할 수 있도록.
6. 네 사람이(김대훈, 이화경, 양철구, 양의경) 함께 기도할 때, 모두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체험할 수 있도록.  
7. 새 사업의 추진이 현재 B2C2의 일에 방해 되지 않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