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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나눔

06

2009-Jan

오늘 회원가입했습니다.

작성자: 현찬이아빠 조회 수: 2211

안녕하세요?

저는 운남 곤명에서 뵌 적이 있는 박운산입니다.

김한중 교수님의 소개로 만났었는데요. 기억하실런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한국에 온 이후 너무 바빠 연락도 못 드렸네요. 죄송합니다.

가까운 시일 내에 한번 마을에 방문하려고 합니다.

연락드리고 찾아뵙겠습니다.

중국으로 돌아가기 전에 꼭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그 때까지 안녕히 계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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