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평안을 전합니다.
홍순율 형제입니다. 기억하고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생명의 삶을 구독하고 있는데, 이번에 목사님의 글을 잘 보았습니다.
보나콤의 은혜의 역사를 다른 시각에서 보았습니다.
또한 제가 요새 묵상하고 있는 "고통" 에 대해서도 깊이 느끼게 해 주신 글이 였습니다.
저는 요새 하나님의 인도에 대해 진심으로 기도하고 있습니다.
요새 축산을 하는 친구들이나 선배들 보면, 사료비와 방역 문제로 힘들어 하고 있는 것을 보는데
대안이 보나콤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농민들의 위해 좋은 대안을 마련하는 보나콤이 되길 기원합니다.
항상 보나콤의 식구들을 기억하며, 평안과 발전을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홍 순 율 올림
잘 지내시는지요. 또 언제 놀러 안오세요?^^
조용하신 자매님과 자녀들 데리고 한번 또 오세요.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