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2008-Jun
작성자: 안여사 조회 수: 1676
보나콤님 안녕하세요,오랫만에 인사드리는것 같아요,교회신축 건물이 많이 올라갔네요, 사진으로 보는 즐거움이 행복하다고 해야하나? 한번씩 들어와서 건물올라가는것 보는것도 참 즐겁답니다,요즘은 무슨일이 바쁜가요? 모내기도 끝나고 밭 장물이 한참인가요?잘 모르겠네요, 죄송합니다,언제일지는 모르지만 고향에 갈일이 있으면 꼭 한번 찾아뵙겠읍니다,건강하시고 많은 은혜받으세요,
일병의 편지
2374
VIEWS
1
COMMENTED
첫 인사 드립니다. +41
2446
사랑으로 역사 하는 믿음 +18
2239
영화,드라마 마음껏 즐기세요. +26
2742
우리가정 희망속에 살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29
2078
강동진 목사님 감사합니다. +18
2613
존경하는 강목사님 +33
2770
어제 1박하고 +13
2088
강동진 목사님께 +32
2727
안녕하세요^^ +19
2223
작은 형수님이 돌아가셨습니다. +27
2612
@ 하나님의 영적 사랑을 이룰 말세의 사명자를 찾습니다!! +27
2477
제 19회 토지학교에 초대합니다. +15
3115
산성교회 기도제목 +21
2513
김성재씨 입주예배 +18
2562
가입했슴니다(영주조이양계) +18
2693
(긴급)중국 곤명입니다. +18
2988
목사님 96년도 서빙고 온누리 신문사 +19
3308
2
제 작은 형수님을 위해 기도를 요청 드립니다. +21
2743
찬양감사해요 +20
27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