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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나눔
해바라기는 데이지가 아니고 멜론은 장미가 아닌데..왜 모두들 크려고만 할까?
                                      그저 심겨진 곳에 붙박혀 있어 알고 있는 최선을 행하고
                                     해바라기든지 데이지든지..아니면 멜론이나 장미이든지
                  자신이 아닌 것이 되려 하지 말고..그저 있는 모습 그대로 있기를....

당신이 자신을 전부 비우고 설교할 수 없다면 그 자리는 그냥 지나치기를....
                          당신이 그저 작은 조약돌이면.. 해변이 되려고 애쓰지 말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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