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2009-Jul
작성자: 박창수 조회 수: 2742
지난 4월에 작은 형수님을 위해 기도를 요청 드린 적이 있는데, 지난 주 금요일에 작은 형수님이 돌아가셨습니다. 뇌사 상태에서 심장이 멈추었습니다.
어제 광주 인근의 묘역에서 화장을 하고 안장하였습니다.
연락을 받고 하던 일을 마무리하고 급하게 광주로 내려가느라 바로 소식을 올리지 못하였습니다.
작은 형수님을 위해 기도해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창수 형제와 형님 그리고 모든 가족들에게 우리 하나님의 위로와
은혜가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형제의 기도가 땅에 떨어지지 않고 형님과 조카들의 심령 속에서
거룩한 믿음의 열매를 맺기를 더욱 기도합니다.
강목사님
2763
VIEWS
1
COMMENTED
드디어 풍력발전기가...
2460
모두들 평안하시죠?
2569
감사합니다.
2655
인터콥 MnB스쿨 강의를 듣고..-강동진 목사님께 +1
2991
이단의 기준이 뭔가요? +16
3135
보나 풍력에너지 KBS과학카페영상 +191
5747
닌하오 ! 쿤밍에서
2377
가입인사드립니다
2561
일병의 편지
2498
첫 인사 드립니다. +41
2567
사랑으로 역사 하는 믿음 +18
2384
영화,드라마 마음껏 즐기세요. +26
2897
우리가정 희망속에 살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29
2202
강동진 목사님 감사합니다. +18
2740
존경하는 강목사님 +33
2913
어제 1박하고 +13
2222
강동진 목사님께 +32
2887
안녕하세요^^ +19
2364
작은 형수님이 돌아가셨습니다. +27
2742
창수 형제와 형님 그리고 모든 가족들에게 우리 하나님의 위로와
은혜가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형제의 기도가 땅에 떨어지지 않고 형님과 조카들의 심령 속에서
거룩한 믿음의 열매를 맺기를 더욱 기도합니다.